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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 주민과 행정 잇는 중요 축" 춘천시 2026 이·통장 직무 능력 향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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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기 회장 "혅장의 목소리 전달"
육동한 시장 "안정적 활동 지원"

◇춘천시는 1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육동한 시장과 문덕기 춘천시이·통장연합회장, 지역 이·통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통장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가졌다.

【춘천】 춘천지역 이·통장 75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이자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높였다.

춘천시는 1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육동한 시장과 문덕기 춘천시이·통장연합회장, 지역 이·통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통장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최광운 오늘의 빈집연구소장이 '이통장이 만드는 동네의 첫인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이·통장 직무교육, 교통안전교육, 주요 시책 안내 등이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기획 전시회 '사진으로 만나는 춘천의 기억'이 열려 지역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덕기 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이·통장들은 새벽 마을 방송보다 먼저, 일이 생기기 전부터 움직이며 행정을 돕고 있다"며 "열심히 일한 만큼 제도와 지원이 합리적으로 뒷받침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모아 시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육동한 시장은 "마을 행정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통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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