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부터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무더위·한파 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쉼터는 원주 본원 2곳에 기후 위기에 따른 이상기온 상황으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 본원 1사옥과 2사옥 로비에 각각 마련된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된다. 주민 누구나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의시설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특히 고성능 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소파·테이블 등을 비치해 안락한 휴게 환경이 조성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과 연동해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모바일 앱 ‘안전디딤돌’을 통해 쉼터 위치와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정민용 안전경영실장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무더위·한파 쉼터로 등록된 만큼,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거점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