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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초 여자유도 도대표 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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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초 유도부는 지난 5~8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회장기 유도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과 함께 2명의 강원도대표를 배출했다.

【철원】철원초 유도부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도대표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의 결실을 맺었다.

철원초등학교 유도팀은 지난 8일까지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회장기 유도대회(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 겸)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배수현, 이하율, 김은솔, 이예은으로 구성된 철원초는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12세 이하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36㎏급 배수현과 –48㎏급 이하율이 각각 우승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 1·2차 선발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배수현은 도대표로 최종 확정됐고, –48㎏급에서는 1차 선발전 우승자인 김은솔과 이번 대회 우승자인 이하율이 3차 선발전을 통해 최종 도대표를 가리게 된다. 이로써 철원초는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유도에서 도대표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철원초 유도부는 지난해에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전국 규모 5개 대회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부용 철원초 교장은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 훈련을 통해 유도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선수들의 기량을 꾸준히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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