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2030년까지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를 조성하는 'THE 건강한 춘천'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주요 건강 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 전략과 12개 과제를 수립했다.
춘천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걷기 실천 확산, 디지털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생명존중 문화 확산, 우울·고립군 조기 발견, 청소년 중독 예방 등 마음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건강도시위원회와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THE 건강한 시민실천단을 새롭게 구성한다. 올해는 거버넌스 구축과 비전 공유의 해로 걷기 대회와 시민 캠페인을 통해 걷강도시 실천을 확산한다.
육동한 시장은 "하루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THE 건강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