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산림 분야 취약지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 기간은 오는 5월까지며 △임도 18개 노선 98km △사방댐 16곳 △산사태 취약지 273곳 △산사태 대피시설 35곳 △산림휴양시설 8곳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규모 암성토 및 사토장 균열 여부, 사면 붕괴 및 지반 침하 우려 구간, 콘크리트 구조물 균열 상태, 배수로 및 측구 정비 상태 등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방시설물 관리 실태와 임도 내 파고라·의자 등 부대시설물 파손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또 시는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임도관리원과 산사태 예방단을 즉시 투입해 현장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해 우기 전 안전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