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마라톤 남고부B 우승을 차지한 김상형(설악고 3년)은 평소 훈련 방식에 대해 “기본적인 조깅을 충분히 가져가면서 거리와 스피드를 나눠 훈련하고, 질주 훈련과 코어 운동을 병행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꾸준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 그에게 이번 우승은 선수 생활 첫 우승. 그는 “이전에도 여러 대회에 출전했지만, 이렇게 결과로 이어진 건 선수 생활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 자신의 강점으로 “남들보다 특별히 빠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지구력은 자신 있다”고 꼽은 그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한 단계씩 올라가고 싶다”고 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