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위촉된 방지단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안전교육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졌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포획 경력 5년 이상 엽사 40명으로 구성돼 춘천 전역에서 활동한다. 포획 허가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멧돼지 포획 실적은 2023년 693마리에서 2024년 1,364마리, 지난해 1,522마리로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