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관광-상권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근화·소양동 주민, 상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시는 26일 근화·소양자율상권조합, 번개시장상인회,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양아트서클-근화·소양상권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소양아트서클 관광 명소화 계획과 근화·소양상권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관광 유입 효과가 실제 상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는 소양아트서클에서 번개시장으로 이어지는 이동 동선에 야시장, 주말 마켓, 스탬프 투어,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인들과 주민 대표들도 안내 체계와 보행 동선 정비, 체험형 콘텐츠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소양 아트서클 준공식은 다음 달 11일로 예정됐다. 육동한 시장은 “소양아트서클은 단순한 보행시설이 아니라 도심 관광 구조를 바꾸는 거점”이라며 “관광이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