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겨울철 통행이 중단됐던 춘천 의암댐 관리교가 다음 달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춘천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협의를 거쳐 의암댐 관리교 통행을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통행 기간은 3~6월 및 10~11월은 오전 9시~오후 6시, 7~9월은 오전 8시~오후 7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만 개방된다.
의암댐 관리교는 주변 신연교에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없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사고 우려가 나옴에 따라 2024년 7월부터 마련된 대체 통로다. 통행 허용 이후 북한강 자전거길과 삼악산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관리교 주변에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