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하 피스트레인)이 오는 27일 예매를 시작한다. 국적과 장르, 성별, 세대를 넘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온 ‘피스트레인’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철원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피스트레인은 ‘인간활동(HUMAN ACTIVITY)’을 주제로 열린다. 전쟁과 분쟁, 혐오가 만연한 시대 속에서 ‘잘 살아 있음’이라는 가장 단순하고도 명확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메시지다. 특히 올해 음악제는 축제 공간에 변화를 주며 즐거움을 확장한다. 기존 메인 무대인 철원 고석정 잔디광장을 넘어 주차장 구역과 꽃밭 일부까지 무대를 확장한다.
출연진 공개에 앞서 판매되는 ‘블라인드 티켓’은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후 다음달 17일에는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10% 할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4월 14일에는 2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일반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철원군민과 철원 지역 내 복무중인 군인은 네이버 사전예약 후,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피스트레인 사무은 “축제는 매번의 미래 앞에서 우리가 여전히 잘 살아 있음을 서로 확인하는 공간”이라며 “심장의 움직임으로부터 출발하는 신체의 모든 감각을 깨워 생명력을 온전히 경험하는 공동체의 활동이 바로 피스트레인이 추구하는 본질”이라고 이번 축제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