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강릉에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지원금 3억원을 지급한다.
국토부는 강원 등 8개 지방정부에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지원금 총 30억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정부별 주요 서비스를 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10월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의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개선한다.
국토부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로 지원해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