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가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 신규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 관련 시설·단체장, 대학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으며 당연직 3명을 제외한 민간위원 15명을 신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장애인 관련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육동한 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의 시각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위원회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