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읍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횡성읍주민자치센터는 23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서예, 사군자, 우리춤체조 등 27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10일까지 20주간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개강 첫날 행사는 프로그램 강사, 주민자치회 위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강사와 수강생들을 응원한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단순한 강의를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와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