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자동심장충격기(AED)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인력이 투입돼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안전 관리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성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