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올 연말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고성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단계별 지원 제공으로 차상위계층의 안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원에서 161만원 수준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과정 역시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맞춤형 지원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