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오는 3월 9일까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공모는 총 4,000만 원 규모로,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소재한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기획·일반 공모로 나뉘며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돌봄 지원,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 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6개 부문이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을 참고해 서류를 갖춰 인구가족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사업은 다음달 중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성평등 가치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