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청 공무원들이 107주년 3·1절 기념 제27회 속초시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완주를 다짐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배상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소·동장들은 23일 시청사 앞에서 ‘속초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로 달립니다’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들고 시민의 건강과 평안 그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속초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확대와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기업지원 강화, 북방항로 활성화,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기업유치 등 민생회복을 통한 역동적 경제도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설악동 활성화와 워케이션, 문화도시 조성과 사계절 축제, 민간주도의 대형공연 유치 확대로 속초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산부·출산가정 지원 확대, 교육경비 지원과 공공영어도서관 개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27회 속초시민건강달리기대회는 3월1일 오전 10시 영랑호 잔디광장을 출발해 속초카누경기장~장사항 교량~속초의료원~보광사를 거쳐 영랑호 잔디광장으로 되돌아오는 7.8㎞ 코스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배번을 무료로 제공하고, 완주자에게는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에서 후원한 속초~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GNL Ferry 4인 왕복권(비즈니스 클래스)을 비롯해 상품권, 자전거, 생필품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