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첨단 소재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남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최명서 군수와 전대복 부군수 등 각 실·과·소장들은 23일 군청에서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영월읍 스포츠파크 일대에서 본보가 개최하는 ‘3·1절 기념 제27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완주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쳤다.
2029년까지 480억원을 투입해 산솔면 녹전리 일원 25만㎡ 부지에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의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동광산 등 국내 핵심광물 중 유일하게 대규모로 생산 가능한 텅스텐 정련 및 첨단산업 핵심소재의 안정적 공급의 토대를 잘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의 화합과 역량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동강대교와 상하수도사업소(반환)~농업기술센터를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6㎞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강원일보 영월지사((033)372-4881)에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군수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민이 함께 달리고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화합을 바탕으로 첨단핵심소재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월의 미래산업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