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 인접 피난 약자 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도내 18개 소방서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 인접 피난 약자 시설에 대한 자력 대피 및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또 대형산불에 대비해 도내 피난 약자 시설 595곳에 대한 관리 카드 정비를 완료하고, 산림 인접 비상 소화장치 1,852곳에 대한 현장점검도 마쳤다.
도소방본부는 기상특보 발령 시 영서지역 소방력 장비 23대, 인원 46명을 영동지역으로 이동 배치해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산불에 선제 대응한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다각적인 예방 활동과 소방 훈련을 통해 봄철산불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