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 “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시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