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춘천시가 다음 달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리고 춘천이 1년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서 역할을 시작했음을 알린다.
시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출판·서점·도서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다. 시는 전국 13번째 개최지로 선정됐다.
춘천의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책의 물결, 춘천산책(冊)’을 주제로 자연과 문학,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춘천만의 특색을 살려 기획될 예정이다.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책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