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이·통장연합회(회장:전영록)는 20일 오전 10시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신임 감사 선임과 함께 2025년 사업 및 수입 지출 결산 보고, 2026 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안, 2027년 도한마음대회 개최지 선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 연합회장 임기 만료로 임원진에서 물러나는 우동화 양구군이장연합회장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횡성군·평창군·철원군·양구군 등 신임 시·군연합회장에게 인준서를 수여한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가 이날 18개 시·군연합회장을 해당 지역의 이·통장 생명사랑지킴이단 대표로 위촉하는 시간도 갖는다.
전영록 회장은 19일 본보와 통화에서 "법정 단체 지위를 받지 못해 연합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고 이·통장들의 현장 여건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며 "말 뿐인 약속이 아닌 도, 시·군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