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소방서(서장:강복식)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긴급 환자를 소방헬기로 이송해 무사히 병원 진료를 마치는 등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양양지역에서 신고된 경련 증상을 보이는 소아 환자를 소방헬기와 연계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오전 11시 41분께 소아 경련을 일으킨 환자가 발생하자 양양구급대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공동 대응해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으로 이송에 나섰다. 당시 영동권역 의료기관 수용이 불가능한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침착한 대응이 돋보였다.
특히 설 연휴 차량으로 인한 심한 도로 정체 속에서도 지상 구급대와 항공대, 구상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환자는 신고 접수 약 1시간30분 만에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
강복식 양양소방서장은 “유관 부서 간의 유기적인 공조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