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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돌봄 공공급식 ‘강릉애(愛)밥상’ 본격 추진…월 6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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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 ‘강릉애(愛)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릉】강릉시가 최근 공공급식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올 1월부터 시작된 ‘강릉애(愛)밥상’은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끼) 분량을 제공한다. 전달은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돌봄이 필요한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에서 제공되는 각종 식사 지원 자원에 대한 조사도 추진한다. 중복 수혜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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