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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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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는 해빙기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빙기는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점검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4월10일까지로 대상은 노후 옹벽, 교량,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이다. 과거 사고 이력, 노후도, 이용 빈도 등을 종합 고려해 중점 관리 대상이 선정됐다.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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