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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체육문화센터 준공…체육·문화 복합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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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137억원 들여
건강·여가·문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삼척】삼척시 도계읍 주민들의 생활체육 복합공간인 도계체육문화센터가 준공됐다.

삼척시에 따르면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37억원을 들여 도계읍 20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다목적홀, 음악실, 마루공간 등 문화공간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 체육공간을 함께 갖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체육문화센터내 북카페를 힐빙라운지로 조성하는 사업과 내부 공간 일부를 도계 탄광유산 디지털 융복합 통합시스템 및 아카이빙 전시관으로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또 체육문화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근 부설주차장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체육문화센터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복합공간인 삼척체육문화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골프연습장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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