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달 16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문화·취미·실생활 역량을 고르게 아우르는 균형있는 구성에 중점을 뒀다. 기존 인기 강좌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강좌를 함께 편성해 군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 내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로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원이 초과된 과목은 다음달 4일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정원 미달 강좌는 선착순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수강생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시간대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분야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군민들이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