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군민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선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정선군 여성회관 교육은 생활기술 습득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는 334명, 2024년 432명, 2025년 439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군민의 자기계발과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은 드립커피, 제과·제빵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목을 포함해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군민의 관심 분야와 활용도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창업, 지역 활동으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
특히 교육 참여가 취업 준비, 자격 취득, 사회활동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회관 교육은 군민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