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도로 달리던 차량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까지 옮겨 붙어…운전자 등 3명 대피

◇사진=연합뉴스.

15일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났다.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은 화재 직후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차량 화재가 도로 옆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산림당국이 헬기 5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다.

차에 난 불은 오후 2시 6분께, 산으로 번진 화재는 오후 2시 25분께 진압됐다.

소방·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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