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오는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청년 중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해당 연령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도권 거주자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발급받은 포인트는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 공연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영화관을 포함한 총 7개 제휴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전에 하나의 예매처만 선택해야 했던 제한이 사라져, 7개 모든 곳에서 자유롭게 예매가 가능하다. 다만 영화 관람의 경우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가능하며, 발급받은 패스는 7월 31일까지 최소 1회 이상 사용해야 연말까지 자격이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