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 지역과 대학간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행사가 강릉영동대 주최로 태백에서 열렸다.
지난 5~6일 태백호텔에서 진행된 '태백시 G-NEXT-3Lab 지역 문제기반 워크숍'에서는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해외(일본)사례 분석, 성과 도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태백시, 강릉영동대 관계자는 물론 지난 1월 출범한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해 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장성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 대학,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영동대 RISE센터와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 개소식이 진행됐다.
앞으로 강릉영동대 RISE센터는 시와 대학간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RISE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강릉영동대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태백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과제로 선정, 청소년 바리스타교육, 성인문해강사 양성과정, 경로당 건강 돌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수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개소식을 통해 RISE사업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도 강릉영동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강릉영동대 담벼락 없는 캠퍼스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