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만취한 30대가 몰던 차량 주차장 출구 착각해 3층 벽 뚫고 1층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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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추락한 음주운전 차량[부산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만취한 30대가 몰던 차량이 주차장 출구를 착각해 3층 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했다.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장 외벽을 뚫고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장 출구를 착각하고 건물 벽을 들이받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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