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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암소 번식장애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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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도 농업기술원 등 협력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동물복지형 축산 실천

【삼척】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도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된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미허가) 농가와 무허가 축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5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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