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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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진영호)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관련 조례 개정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기존 인권지원센터의 기능과 규모를 확장해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회가 실시한 ‘2024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내 종사자의 53.5%가 업무 후 탈진을 호소하는 등 직무 소진이 심각하며, 심리상담 수요는 2022년 대비 2025년에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마음채움’, 법률·노무 상담 및 신변 보호 장비를 지원하는 ‘권익지킴’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영호 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예방부터 회복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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