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월20일

TV하이라이트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20일 오전 7:50)=인천항에서 44㎞,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섬 소이작도. 이곳에서 펜션과 식당을 운영하며 마을이장을 맡고 있는 김석진씨. 중학교 진학을 위해 소이작도를 떠났던 석진 씨는 15년 전, 아내 수진씨와 5남매를 데리고 늘 그립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다시 네 딸을 차례차례 도시로 내보내고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현민이가 남았다. 1년 후면 누나들처럼 섬을 떠나게 될 현민이. 소이작도를 사랑하는 두 섬 소년은 오늘도 투닥투닥 하루를 보낸다.

▣EBS 한국기행(20일 밤 9:35)=장흥 남포마을은 바다로 ‘꿀’을 따러 간다. 꿀의 정체는 바로 자연산 ‘석화’. 12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그마저도 보름에 딱 3일씩만 채취할 수 있기에 남포마을은 요즘 바다와 전투를 벌인다. 석화를 채취하러 바다로 한 번 나가면 물이 들어올 때까지 갯벌에 갇혀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한 발짝 내딛기가 힘든데도 작업을 멈출 수 없는 건 이 시기에 석화 채취는 1년 농사지어 수확하는 것과 같다고! 내가 움직여 거두는 양만큼 수익이 되기에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마을 주민들. 바다의 꿀을 따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남포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채널A 몸신의 탄생

▣채널A 몸신의 탄생(20일 오후 8:10)=관절염으로 인해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오늘의 의뢰인. 일상생활 조차 거의 불가능해진 의뢰인의 소원은 통증을 줄이고 다시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몸신의 처방 결과는 어떨까? 3주면 된다는 파격적인 대답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른바 연골 쿠션 되살리기 프로젝트! 퇴행성 관절염 4기로 굉장히 심각한 상태인 의뢰인과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너무 아파서 굽히거나 펼 수 없는 다리는 프로젝트 후 과연 나아질 수 있을까?

▣G1 SBS 틈만나면(20일 밤 9:00)=40대에 접어든 유연석이 노안 대열에 합류한다. 그의 나이 자존심을 건드린 것은 틈 주인의 이름이 적힌 명함. 유연석은 평소와 같이 명함을 읽으려던 찰나 “글씨가 이게 맞나?”라며 순간 머뭇거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급기야 옆에 있던 해원이 함께 글씨를 확인해 주고 만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은 동년배들의 예상치 못한 근황으로 세대 차이까지 실감한다. 고3 틈 주인이 “84년생이신 걸로 아는데, 저희 아빠가 82년생이시다”라며 해맑게 접점을 언급하자, 유연석은 순간 귀가 새빨개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유연석은 노화 이슈를 딛고 회춘할 수 있을까?

◇OCN 성난황소

▣OCN 성난황소(20일 오후 3:30)=거친 과거를 뒤로하고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으로 평범한 삶을 살던 동철(마동석). 하지만 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해도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다. 납치범(김성오)의 전화를 받은 동철은 오히려 지수의 납치 대가로 거액의 돈을 제안받는 황당한 상황에 직면한다. 분노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납치범을 쫓으며 거침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느낌 오지? 잘못 건드린 거!”라는 동철의 한마디! 잘못된 선택의 대가는 혹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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