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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중소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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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등 총 9개사업 18억원 규모
다음달 6일 문화원 강당서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인제】인제군이 올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서 시행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총 9개로 지원 규모는 18억원 가량이다.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인터넷쇼핑몰 운영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여기에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식재산 첫걸음사업, 인제군-인제우체국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도 진행된다.

또 지난해 중소기업벤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지역 식품분야 중소기업 중 제품의 질적 향상과 기술 혁신을 위한 ‘혁신화&성장촉진’사업, 고급화와 홍보·판촉 등 ‘사업화 지원’, 유망기업 등이다. 군은 컨설팅과 제품 개발, 사업화·마케팅에 이르는 ‘패키지 지원’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이어 다음달 6일 오후 2시 인제문화원 2층강당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갖고 올해 시행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선미 군경제산업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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