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 ‘제8회 정기연주회’

오는 2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제8회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제8회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16년 창단된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이하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는 올해로 11년째 지역사회에 나눔과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연주자를 키우기보다 사람을 세우는 밴드’를 지향하는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의 걸음을 따라 단원들은 예술적 기량은 물론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7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제주국제관악제 등 다채로운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

이번 무대에서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는 김재석 지휘자를 따라 러시아 민속 무곡부터 ‘모든 영광 가운데서’, ‘사랑의 협주곡’, ‘태평양의 꿈’ 등을 연주한다. 단원들이 직접 창작한 ‘꿈이 떠오르는 바다’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출연자들의 무대도 눈길을 끈다. 베라루체 성악 앙상블이 곽노형 지휘자와 유지현 반주자와 함께 ‘가고파’, ‘비목’, ‘그리운 금강산’, ‘주기도문’을 노래하며 짙은 서정을 전한다.

장태영 단장은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는 음악 교육을 넘어 책임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배워가는 소중한 성장의 장”이라며 “단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모여 이루어진 뜻 깊은 결실에 따듯한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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