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스포츠과학센터가 동계 전지훈련에 나선 화천 KSPO 여자축구단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 기반 체력 지원에 나섰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화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화천 KSPO 여자축구단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및 분석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일부터 시작해 9일까지 이어진다.
센터는 기초체력 평가를 비롯해 운동부하검사, 근·관절 기능검사, 무산소성 파워검사 등 전문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 특히 젖산 검사를 병행해 선수 개개인의 운동 반응과 회복 특성을 분석하고, 훈련 이후 최적의 회복 처치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다.
스포츠과학센터는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 전문 트레이너를 현장에 파견해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닝을 직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력 유지와 부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밀착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규민 센터장은 “최정상급 팀일수록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체력 관리와 회복 전략이 중요하다”며 “정밀 분석과 현장 트레이닝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새 시즌에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