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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경찰서-강원복지회 협업 실종 예방 지문 사전등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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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사전 등록제' 홍보 문구가 들어간 미용 티슈.

【태백】태백경찰서가 강원복지회(태백장애인근로사업장)와 협업해 '지문 사전 등록'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서는 미용 티슈 케이스 옆에 '지문 사전 등록, 실종 예방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지문 사전 등록제 제도 홍보 문구를 넣어 시민들이 제품 사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홍보에 활용된 미용티슈는 총 1만2,000개가 생산돼 납품·판매되고 있다.

강원복지회 관계자는 "태백경찰서와 함께 의미 있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문 사전등록 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일 태백경찰서장은 "지문 사전 등록은 실종 발생 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이번 홍보를 통해 실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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