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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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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예정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 3월 15일까지 주민에게 개방한다.

임시주차장은 황연동 2통 일원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예정 부지의 경계석을 철거하고 지반을 평탄화 해 차량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사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주차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황연부녀경로당은 총 12억1,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95.16㎡ 규모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전까지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경로당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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