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지난해 성과 발판 삼아… 강원 체육, 2026년 더 높은 도약 다짐”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 개최
도체육회 임직원·선수단 100여명 한자리에
“모든 것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5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한 양희구 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이동수 기자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자.”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5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과 김광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도체육회 임직원과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지도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강원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광수 수석부회장, 김영일 차장, 양윤철 도체육회 체조팀 감독이 각각 대한체육회장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체육행정 안정화와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 체육 위상 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팍타크로, 역도, 조정, 수영, 근대5종 등 5개 종목 15명의 지도자·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해 강원 체육의 새 가족이 됐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강원 선수단은 여러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소통과 공유를 강화해 더 큰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어 “신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광수 수석부회장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예년과 변함없이 힘차게 강원 체육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새 시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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