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군 농한기 찾아가는 어르신 만성질환 건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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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찾아가는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및 천식 등 만성질환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오는 2월13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생활 비중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의 생활 특성을 고려하여 마련됐으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오는 2월13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증)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천식 증상 이해, 겨울철·환절기 호흡기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심뇌혈관질환과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천식에 대해 조기 증상 인지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대 군보건소장은 "농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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