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제군, 지역 주민 대상 ‘스마트 헬스업’ 사업 추진

스마트 기기 활용 건강행태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 참여 신청 기간 다음달 27일까지

◇인제군청 전경.

【인제】 인제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 기기 활용 건강행태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군은 ‘스마트 헬스업’ 사업을 통해 병·의원과 약국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면·리 소재지에 거주하는 허약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활동량, 혈압, 혈당 등 건강 실천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건강 컨설팅 및 건강 정보 제공, 건강 미션 부여, 인센티브 제공 등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된다. 또 사전·사후 건강 스크리닝과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 교육, 영양·신체활동 건강교육 등 대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