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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한파·대설 관련 시설 종합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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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한파쉼터 29개소 운영 현황 및 관리상태 정비
도로 관리 부서 합동 제설 장비와 자재 보관 현황 확인

【인제】인제군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

군은 5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한파쉼터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지원 사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편의점 한파쉼터로 지정된 13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지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부착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 6개 읍·면에 고루 지정된 한파쉼터는 마을회관, 경로당, 문화시설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마련됐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도로 관리 부서와 합동으로 제설 장비와 자재 보관 현황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도 군안전교통과장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파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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