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폐광대체산업을 집중 추진하는 대체산업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핵심사업 추진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 폐광업무를 전담해 오던 폐광사업단에다 대체산업추진단 신설한 데 이어 체육부서도 기존 체육과 외에 체육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했다.
1단장 2팀으로 구성된 한시기구인 대체산업추진단은 기존의 방대한 폐광사업 업무 외에도 올해부터 사업추진이 본격화되는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암 치료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비롯해 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 추진, 공공임대주택 건립, 대체산업 발굴 및 육성 등 업무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폐광사업단은 폐광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도시재생, 강원랜드와 협력업무 추진, 제2캠퍼스 이전, 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사업무 지원 등 기존의 폐광지역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또 시는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시정철학에 맞게 체육과 외에 1과장 3팀의 체육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해 읍·면·동 등 각종 체육시설의 유지· 관리를 일원화하는 한편 신규 체육시설 사업 추진에 따른 기구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사업 추진에다 국책사업 등 업무영역이 늘어나면서 해당 부서 기구를 확대 개편해, 사업 추진시 집중력을 향상하고 업무를 일원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폐광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대체산업 추진에 행정 집중력과 전문성을 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