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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국골프과학기술대, 지역 골프산업 인재양성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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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지역 골프·스포츠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이 본격화됐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총장:이현수)는 지난해 12월31일 횡성군, 횡성지역 소재 5개 골프장(벨라45CC, 벨라스톤CC, 올데이 옥스필드CC, 동원썬밸리CC, 알프스대영CC)과 함께 강원 RISE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총장:이현수)는 지난해 12월31일 횡성군, 횡성지역 소재 5개 골프장(벨라45CC, 벨라스톤CC, 올데이 옥스필드CC, 동원썬밸리CC, 알프스대영CC)과 함께 강원 RISE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원 RISE사업과 연계한 골프·스포츠 분야 지역인재 양성, 골프장 현장 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강화, 지역 골프산업 수요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지역정주형 인재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은 골프·스포츠 분야 특성화 교육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하고 지자체는 행정적 지원을 하며 골프장은 산업현장 필수 직무교육 및 실습생 현장체험, 인턴십 등을 제공한다.

이현수 한국골프과학기술대 총장은 "이번 지·산·학 협력은 강원 RISE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지역 혁신 모델"이라며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역 내 골프산업의 현장을 대학과 연계하여 군민과 학생, 산업체 모두 성장하는 전국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재원 벨라스톤 대표는 "골프장 운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과 함께 직접 육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추고 졸업 후 지역 골프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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