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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 대형공모사업 잇단 선정 국도비 1,01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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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지난해 대형 공모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민선8기 핵심전략 중 하나인 공모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2025년도 정부 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18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횡성군청

총사업비 1,47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를 비롯, 동부생활권 농촌협약사업 372억원, 우천면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181억원,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103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54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도심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인프라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횡성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지역 여건과 정책 흐름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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