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군은 토지 지적 분야 지적재조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에 등록된 내용이 불일치 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실시계획 조기 수립, 공정 관리, 사업 추진률 등을 종합 심사했다.
군 토지주택과 지적재조사팀은 지적불부합지 217개 지구, 4만 7,175필지 가운데 2013년 연봉1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4개 지구 8,21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쳤다.
최미숙 토지주택과장은 “올해는 시동1지구를 포함한 8개 지구 3,359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