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원주DB 선수 3명, 올스타전 전야제 콘테스트 출격

정호영 신설된 1대1 콘테스트 나선다
알바노 3점슛 콘테스트 우승 후보 거론
신인 이유진 덩크 콘테스트 기대 모아

◇원주DB프로미 선수 3명(왼쪽부터 정호영, 알바노, 이유진)이 2025-2026시즌 KBL 올스타전 콘테스트 무대에 나선다. 사진=KBL 제공

원주DB프로미 선수 3명이 2025-2026시즌 KBL 올스타전 콘테스트 무대에 나선다.

KBL은 29일 “프로농구 올스타전 콘테스트 참가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기존 3점슛·덩크 콘테스트에 더해 1대1 콘테스트가 처음 도입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원주DB는 내년 1월17일 열리는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신설된 1대1 콘테스트와 3점슛, 덩크 콘테스트에 각각 선수 1명씩을 배출했다.

신설된 1대1 콘테스트에는 정호영이 출전한다. 구단별 추천 선수 1명씩 참가해 시즌 평균 득점을 기준으로 토너먼트 대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격 제한 시간과 포스트업 제한 등 실전형 규칙이 적용된다. 정호영은 특유의 안정적인 볼 핸들링과 돌파 능력을 앞세워 경쟁에 나선다.

외곽슛 부문에서는 이선 알바노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점슛 성공 개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알바노는 리그 최고 슈터들과 정확도 대결을 펼친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강점을 보여온 만큼 우승 후보로도 거론된다.

덩크 콘테스트에는 신인 이유진이 도전장을 내민다. 국내·외국 선수 통합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덩크 콘테스트에는 신인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패기 넘치는 무대가 예상된다. 이유진 역시 젊은 에너지와 탄력을 앞세워 화끈한 덩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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