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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작은농업 전시관 호미뜰 관람·체험객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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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 작은농업전시관 '호미뜰'이 올해 관람·체험 인원 1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 홍보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체험 중심 운영을 통해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농업 인식 제고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철원군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작은농업전시관 호미뜰을 찾은 관람 및 체험 인원은 총 1만200명으로 집계됐다. 일반 관람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인 워크북 참여를 포함한 수치다.

군은 올해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체험용 워크북 1,000부를 추가 제작해 전시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호미뜰은 농기구 등 초147점의 전시물을 활용해 철원의 농업 역사와 농업인의 삶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 전시를 운영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석천 철원군 농업정책과장은 "호미뜰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역 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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